밥 : 음....그냥 평타였다. 솔직히 내 기준으로는 학교 급식이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별로다.
강원도는 남한의 북쪽에 위치해 있어 멋진 스키장이 많지만 걱정하지 마세요. 전라도와 경산도에도 멋진 스키장이 있습니다.
## 물론 이러한 최초의 스키들은 스포츠가 아니었으며 겨울철의 교통 수단으로 사용되었다.
프루그 파렌으로 스키를 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 프르그 보겐을 시작해 봅니다.
근데 요즘엔 언터넷이 너무 잘 되 있어서 잘 타는 분들의 설명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거기서 조금 더 욕심이 생겼습니다.제가 타는걸 보고싶더군요. 그래서 애기 찍으려고 사뒀던 켐코더를 들고 친구를 시켜 절 찍게 했죠.
우린 제일 먼저 올라가 제일 마지막으로 내려온다. 마지막 손님 한명까지 다 내려오면 드디어 끝이다.
저는 비주얼 디자이너, 블로거, 예술 애호가, 디저트 중독자, 등산, 트레킹, 자연의 아름다움 즐기기, 새로운 문화 탐험을 사랑하는 여행자입니다! 저는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수십 년 동안 살았습니다.
다만 슬로프 가운데에서 서 있고, 슬로프 가장자리에 있더라도 안 보이게 앉거나 누워 있었으면, 스키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으면 click here 어느 정도 가해자의 책임이 경감되며, 어떤 사고든 상대가 어린이일 때는 가해자 쪽이 더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.
그래서 강습을 배울 때 성수기 또는 사람이 많은 시간대여서 제대로 배우지 못할까 하는 걱정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.
아 이때 자살각나온다. 존나 무겁다... 리프트 안전바도 못내리고 토바겐 무릎 위에 올린 채 가야한다. 무릎은 토바겐 무게때문에 존나 눌리고 추울땐 손도 존나게 시리다....
그렇죠..관광스키..그래서 저도 강습받고 좀 잘타기 전까지 장비나 기타등등에 투자를 좀 안하려구요~ㅎㅎ
강사님들 실력이야 말한것 없고 자격심사를 하시던 냉철한 눈으로 잘못된 습관을 파악하여 교정해주시니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. 정말 교과서 같은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.
그냥 허벅지 터질것같이 가압해도 속도가 안준다. 만약 설질이 강설이나 아이스반이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. 그럴땐 그냥 뒤로 기댄 채 탈탈 털리며 의무실 후송하면 토바겐을 다시 리프트에 올리고 타야한다.
일단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끝까지 꿀팁 알려 드릴 테니 계속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.